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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태어나서 심기 불편? 잔뜩 인상 썼던 신생아,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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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인상을 쓴 표정으로 태어나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브라질 여자아이 이사벨라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화난 신생아'입니다.

지난 2020년 태어나 지금은 두 살이 된 이사벨라와 사진작가 쿤스트만 씨입니다.

아이는 눈살을 잔뜩 찌푸린 채 화가 난듯한 표정인데, 이 표정은 2년 전 쿤스트만 씨가 병원에서 포착한 표정 그대로입니다.

의료진의 손안에서 뭔가 큰 불만이 있는 것 같은 이사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