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야권 단일화’ 끊긴 자리에 남은 책임론 공방···표정 관리하는 국민의힘 속내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2.28 16: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