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원희룡 "尹 모범생 아니지만 의리남…李 '입벌구' 安 '미지수'" 중앙일보 원문 고석현 입력 2022.02.28 07:41 최종수정 2022.02.28 08:1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