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李, 이어령 전 장관 조문 “존경하던 분”…尹·沈·安 “깊은 애도”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22.02.26 20:42 최종수정 2022.02.27 0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