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진화(PG) |
불은 법당 170㎡가량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사찰은 불교 수행공동체가 있는 곳이다.
법당은 전체 건물 3채 중 요사채 2층에 있는데, 다행히 불이 다른 곳으로 번지진 않았다.
불이 나자 사찰 관계자 5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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