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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 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 당국이 페이스북 접속을 일부 제한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간으로 25일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통신 감독 당국은 "미국 소셜미디어 대기업의 러시아 미디어 검열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페이스북 접속을 부분적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사유와 접속 제한 범위, 시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화강윤 기자(hwak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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