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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영국과 9개 북유럽국 정상들은 현지시간으로 2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핵심측근들에게 집중하는 제재 등이 더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영국 총리실은 이날 합동원정군(JEF) 회의 후 이렇게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또 보리스 존슨 총리가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긴급 지원을 촉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12년 설립된 합동원정군 JEF는 영국이 주도하고 있으며, 덴마크, 에스토니아, 아이슬란드, 핀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화강윤 기자(hwak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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