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전화 건 尹, 안 받은 安…단일화 난항 속 26일 직접 담판 여지도 중앙일보 원문 김기정.최민지.손국희 입력 2022.02.25 21:36 최종수정 2022.02.26 06:4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