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5 (수)

대구서 60세 미만 방역패스 중단…지역마다 '제각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대구에서는 법원 결정으로 식당과 카페 이용할 때 60세 미만은 방역패스 없이 드나들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청소년 방역패스가 중단된 지역도 여러 곳인데, 이제 방역패스 정책을 전면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의 한 식당.

방역패스를 찍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헷갈리는 손님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