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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고생했으니 6억 쏜다!"…사장님 통큰 증여, 처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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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한 은행 최고 경영자가 운전기사와 가사도우미 등 자신이 고용한 직원들에게 6억 원 상당의 주식을 증여해 화제입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인도 CEO 통 큰 증여'입니다.

바이다나탄 IDFC퍼스트은행 CEO는 자신이 보유한 지분 3.7%에 해당하는 90만 주를 직원 다섯 명에게 증여했습니다.

개인 트레이너에게 30만 주, 가사도우미와 운전기사에 각각 20만 주, 사무실 직원 2명에게는 각각 10만 주를 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