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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이 시각 중국 "각국 자제해야"…원론적 입장 고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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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베이징 연결해서 중국의 반응 알아보겠습니다. 송욱 특파원.

<기자>

네, 중국 매체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을 속보로 전하면서 매시간 주요 뉴스로 다루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주재 중국대사관은 현지 자국민과 기업에 외출하지 말고 창문에서 떨어져 있으라며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라는 공지를 발표했는데요.

다만, 철수나 대피 명령은 내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