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6:00 운석열 대선후보 긴급 대책회의 참석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긴급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오후 6:00 이재명 대선후보 긴급 안보경제 회의 참석 이재명(오른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긴급 안보경제 연석회의에서 회의 자료를 보며 논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오후 5:30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도산 기념관 참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4일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도산 안창호기념관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오후 4:00 윤석열 대선후보 짐 로저스 접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을 접견, 대화를 나누기 앞서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오후 3:00 강원도 원주에서 유세 펼치는 이재명 대선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4일 강원도 원주시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강원도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이재명이 열겠습니다!' 원주 유세에서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오후 2:00 윤석열 대선후보 수원 유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4일 경기도 수원 팔달문앞에서 집중유세를 마친 뒤 어퍼컷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2022.02.24 오후 1:30 전현직 국회의장과 의원, 윤석열 대선후보 지지 선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전직 여·야 국회의장·의원 윤석열 후보 지지 결의’ 행사에서 만세 삼창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희태 전 국회의장, 윤 후보, 강석호 전 의원.
김상선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2022.02.24 오전 12:00 배달 노동자가 준 붕어빵 모자를 쓴 심상정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4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지플러스타워 앞에서 집중 유세를 한 뒤 배달 노동자가 준 붕어빵 모자를 쓰고 손을 흔들고 있다.
김상선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2022.02.24 오전 11:00 충주 시민들에게 큰절하는 이재명 대선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4일 충북 충주시 충주 산척치안센터 앞에서 열린 "충청의 사위, 산척의 사위 이재명이 왔습니다!" 충주 산척 유세에서 주민들에게 큰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2022.02.24 오전 10:00 전국철도노동조합과 정책협약식 함께한 심상정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철도노동조합-정의당 심상정 대통령 후보' 정책협약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정의당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2022.02.24 오전 9:00 안철수 대선후보 국회 선거대책회의 참석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 후보는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중소기업, 벤처기업의 자금 조달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선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상선 기자 kim.sangseon@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