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安 측 "배설로 쾌감" 이준석 "막말 쩐다"…좌초된 단일화 협상 이후 날선 신경전 아시아경제 원문 박현주 입력 2022.02.23 17:4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