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주권 부정' 푸틴 장광설에 "히틀러 연상" 비판 SBS 원문 안상우 기자(asw@sbs.co.kr) 입력 2022.02.23 11:4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