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경기 용인에서 산불…"농산부산물 소각, 원인 추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22일) 저녁 6시 반쯤 경기 용인 기흥구 마북동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가 접수된 지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이 누군가 농산부산물을 소각하다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임야 0.03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청은 산불조사감식반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