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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영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서 러시아 은행 5곳과 개인 3명을 제재합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오늘(22일) 하원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자산동결과 여행금지 등의 제재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재 대상 은행에는 로시야 은행 등이 들어가고 개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기업인인 SKA 상트페테르부르크 구단주 겐나디 팀첸코 등 초부유층 자산가들이 포함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영 기자(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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