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李 '김만배 녹취록' 들고 대장동 역공…尹 "틀어보자 끝까지"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2.22 08:08 댓글 1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