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여론은 ‘적폐 수사’ 아닌 ‘김혜경 의혹’ ‘尹·安 단일화 이슈’에 더 반응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2.18 07:00 최종수정 2022.02.18 09:4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