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원장실로 향하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출처=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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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지난 15일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추경안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오는 25일 내로 접점을 찾지 못하면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을 위한 추경은 대선 이후로 미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안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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