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하루 왕복 400㎞...숨은 김혜경 대신 "후보처럼 뛴다"는 2인자 중앙일보 원문 심새롬 입력 2022.02.17 12:34 최종수정 2022.02.17 12: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