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 철수" vs "오히려 전진"…러·서방 공방 계속 SBS 원문 김종원 기자(terryable@sbs.co.kr) 입력 2022.02.17 07: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