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김원웅, 자신 추문으로 물러나면서도 “직원 일탈” 끝까지 남탓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2.16 19:00 최종수정 2022.02.16 20:5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