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공금 횡령 의혹' 김원웅 "자진 사퇴…사람 볼 줄 몰랐다" 남 탓 SBS 원문 배준우 기자(gate@sbs.co.kr) 입력 2022.02.16 1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