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2기' 미 연준 이사진 구성, 의회 인준 과정 진통 SBS 원문 원종진 기자(bell@sbs.co.kr) 입력 2022.02.16 0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