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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고조되는 전운 속 "푸틴, 협상 의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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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걸로 미국이 지목한 날짜가 바로 내일(16일)입니다.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는 가운데, 미묘한 기류 변화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워싱턴 김수형 특파원 연결해보겠습니다. 러시아가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지만, 협상 국면으로 전환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