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기업, 호주 희토류 업체 인수 추진…"공급망 압박 강화" SBS 원문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입력 2022.02.15 15: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