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경제”와 “미래” 강조하는 李 “좌우파 가리지 않겠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2.15 13:5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