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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고위험군 '4차 접종' 시행…"일반 국민 검토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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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앞서 맞았던 백신 효과가 떨어진 고위험군이 그 대상인데, 고령층을 포함해 일반 국민으로 확대하는 건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금천구의 한 요양병원.

지난달 28일 직원 한 명이 확진된 뒤 환자 67명, 간병인 18명 등 102명이 집단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