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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국악원은 멀티미디어 국악사전 제작을 위한 토론회를 15일 오전 10시 국악원 유튜브 채널에서 개최한다. 지난해부터 진행한 멀티미디어 국악사전의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현안과 쟁점을 공유하고 해결하기 위한 자리로, 국악 전문가들이 발제와 토론을 한다. 멀티미디어 국악사전은 궁중과 선비층이 향유한 풍류 관련 악곡과 악기, 춤 등 400개의 표제어를 선정해 제작 중이다. 국악, 무용, 복식 전문가 60여 명이 집필에 참여하고 멀티미디어 자료 4천여 건이 수록될 예정이다. 오는 5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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