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를 두고 지난 주말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해 담판을 벌였지만,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백악관에선 러시아가 당장이라도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다시 강조하는 등 긴장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류란 기자(peacemak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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