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선거의 여왕' 박근혜, 文 '강력한 분노'에 입 열까 [한승곤의 정치수첩]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22.02.14 04:30 최종수정 2022.02.14 14:09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