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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우크라 침공 임박설' 가운데 미러 정상 통화…진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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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1시간 넘게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 거리에 시민들이 몰려나와 국가를 부릅니다.


러시아가 침공하더라도 두렵지 않다며 거리 시위를 벌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