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하며 말을 잇지 못한 채 울먹였다.
안 후보는 13일 오전 유튜브로 특별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여론조사를 통한 국민경선 방식의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날 그는 기자회견문 낭송에 앞서 김 교수의 확진 판정에 대해 언급했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