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48시간 내 떠나라' 하는데 중국은 우크라 대피 권고 안 해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2.02.12 13: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