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러, 언제든 침공 가능' 관측 속 미·러 정상 12일 전화 담판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2.02.12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