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국민의힘 “尹 장모, 지인에 사기당해 계약금 빌려줬을 뿐. 48억 대출 특혜 아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2.11 17:11 최종수정 2022.02.11 18:02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