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미래비전 포럼 14일 오후 2시 진행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미디어 산업의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 전환을 위한 방향과 시사점을 논의하는 웨비나(웹+세미나)가 열린다.
미디어미래비전 포럼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달개비에서 '메타버스의 등장, 미디어의 미래'를 주제로 2022년 제 3차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메타버스의 의미와 현황, 필요 기술 등을 살펴보고 미디어 생태계가 앞으로 어떻게 메타버스를 활용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를 이야기한다.
유진상 IT조선 메타버스 부장은 발제자로 나서 '메타버스의 등장과 미디어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토론에서는 이상근 서강대 교수를 좌장으로 서종렬 세종텔레콤 부회장과 문남미 호서대 교수, 유진상 부장이 미디어 산업의 성공적인 메타버스 전환을 위한 방향과 시사점을 논의한다.
이날 세미나는 미래미디어비전 포럼 회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화상회의 줌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