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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재택치료' 첫날 전화하니…동네병원 안 받거나, 모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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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0일)부터는 고위험군 중심의 새 재택치료 관리체계가 시행됐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고위험군 분류 기준을 시행 1시간 전에 갑자기 바꾸면서 현장에서는 혼란스러웠고 전화로 하는 비대면 진료와 약 처방, 배송까지 모든 과정이 삐걱댔습니다.

첫날 상황은 어땠는지 한성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4시간 운영하는 서울시의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