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安 ‘후보 양보’·尹 ‘지분 양보’ 접점이 단일화 관건… “물밑 조율 중”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2.09 18:30 최종수정 2022.02.10 02:0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