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신간 '더 리치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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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500여 년 전 유대인 선조는 어떻게 부자가 되는 실천법을 오늘날에도 적용 가능할 정도로 구체적으로 만들 수 있었을까?
강력한 수단이 ‘돈’이었다. 그들은 항상 부의 철학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왔다. 그렇게 계승해온 부의 철학은 구글의 래리 페이지, 페이스북은 마크 주커버그,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등 수많은 후세 유대인들을 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더 리치 탈무드'는 ‘부의 본질’을 한층 깊이 있고 풍요롭게 담아낸 책이다. 유대인들을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 이끈 ‘부의 철학’을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으로 전한다.
책을 출간한 행복한북클럽은 3명(김정완, 이민영 홍익희)의 인문학자가 대중을 위해 쓴 최초의 탈무드 해설서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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