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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중국이 메달 다 가져가라고 하자" 기사 세로로 읽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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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나온 황당 판정과 관련해 한 신문사의 분노에 찬 기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제(7일)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에서 우리나라 황대헌과 이준서가 석연찮은 판정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결승에서도 헝가리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당하면서 중국 선수들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는데요.

경기가 끝난 직후 한 신문사가 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