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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푸틴, 긴장 고조 않겠다고 해"…군사적 긴장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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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크라이나 사태 중재에 나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 진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긴장을 고조시킬 계획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군사적 긴장감은 여전합니다.

김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하루만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