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대선 이슈된 중국…與는 ‘친중’ 논란에 거리두기·野는 “굴종외교” 강공 동아일보 원문 김지현 기자,신진우 기자 입력 2022.02.08 22: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