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李 장남 ‘특혜 입원’ 공세 나선 尹측…李측 “근거 없는 네거티브” 중앙일보 원문 김기정.김준영 입력 2022.02.07 18:12 최종수정 2022.02.07 2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