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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첫 대선 TV토론…대장동 의혹 · 추경 편성 놓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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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월 4일 나이트라인, 처음으로 열린 대선 후보 4명의 TV토론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후보들은 특히 대장동 의혹을 두고 서로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또 정부가 지난달 제출한 추경 편성 확대를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먼저 박원경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대장동 의혹을 두고 시작부터 맞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