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尹 '대장동' 추궁에...李 "부친집, 관련자가 사지 않았나" [대선후보 4자토론]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22.02.03 21:16 최종수정 2022.02.04 05: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