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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내일 첫 대선 TV토론…"120분간 정책·의혹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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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일) 여야 4개의 정당 대선 후보들은 내일로 다가온 TV 토론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SBS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 3사는 내일 저녁 8시부터 이번 대선 첫 다자 토론을 생중계합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이재명,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가 정책토론에 나섰습니다.

양자 간 연대 가능성도 거론되는 가운데 김 후보가 현 정부가 부동산 시장과의 소통이 부족했다고 지적하자, 이 후보는 이를 인정하며 원인을 이렇게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