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김혜경 과잉 의전' 논란 전 사무관 "이 후보 부부에 잘 보이려 선 넘어" SBS 원문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입력 2022.02.02 18:04 최종수정 2022.02.02 19:38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