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올해도 비대면 세배 · 차례…유리 벽 너머 전하는 안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 속에서 명절을 보내는 게 어느덧 3년째입니다. 올해 역시 가족끼리도 거리를 둬야 해서, 화면을 통해 안부를 주고받거나 유리 벽을 사이에 둔 채 서로 얼굴을 봐야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설날 풍경, 하정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렁찬 인사와 함께 세배하는 형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