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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토피아의 브랜드 티뷰크(T·BUC)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작업복/산업안전보호구’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이로써 새울토피아는 3년 연속 우수브랜드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새울토피아는 작업복 분야에서 40년 동안 한 길을 걸어온 기업이다. 새울토피아의 대표 브랜드 ‘티뷰크(T.BUC)’에서는 일반 사무 작업복부터 단체복 및 특수 기능성 작업복 등 산업 전반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작업복과 안전화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안전화 브랜드 ‘TOPCLASS’, 단체복 브랜드 ‘MARK’ 등 라인별 세분화된 전문 브랜드를 론칭해 완성도 높은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계속해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며 작업 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온 새울토피아는 인도네시아에 봉제 공장을 두어 대량 생산 및 품질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새울토피아 관계자는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3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높은 품질의 작업복과 안전화, 단체복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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